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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인왕산 초소책방 : 더숲 후기! 뷰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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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즘 텍스트힙이 유행이어서 그런지

서점과 카페가 합쳐진 형태의 카페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나도 기쁜 소식!!!

 

 

 

친구가 인왕산 산책 겸 가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추천해줘서

더숲 초소 책방에 저도 다녀왔답니다 ㅎㅎ

 

 

 

 

 

거의 30도에 육박하는 날씨....

습하고 덥고

예쁜 경치를 눈에 담기엔

살짝 극한의 날씨였지만

그래도 눈에 푸르름을 담고나니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기적!

 

 

 

 

 

흙길이라서 더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길치여도 가는 길은 쉬울 것 같아요.

 

저는 윤동주 문학관 들려서 구경하고

산길 따라 걸었는데 20분 미만이었던 것 같아요!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큰 더숲 초소책방!

 

 

책이 생각보다 많아서 인상 깊었어요.

매대쪽에는

여전한 인기의 한강 작가님 서적들이 있었고,

최근 베스트 셀러인 서적들도 진열 되어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우선 걸어오느라 조갈이 났던(?) 저희는

빵 3개와 음료 3개를 플렉스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두명이지만

모두 3개씩 주문.

 

다 이러는거 아니었나요?ㅋㅋㅋㅋ

 

 

 

 

 

많은 빵과 케이크중에

얼그레이 롤 / 에그타르트 / 앙버터 크로아상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이스 라떼

 

1층도 좋지만

2층 뷰가 예쁘다는 소문을 들어

바로 올라갔습니다!

 

 

 

 

산 꼭대기에 있어서 그런지

아직 바람이 시원한가봐요.

저는 엄두가 나지 않는데

밖에 앉아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ㅋㅋㅋㅋ

 

 

포토존에서 사진 찍는분들이 많았어요.

외국분들도 많이 보이고

 

 

 

 

 

 

 

저는 E-BOOK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밀리의 서재 1년차인데

이런 곳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죠.

가방에 무겁게 넣고다니지 않아도 말이에요 ㅎㅎ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으면서

책을 읽다가보니

시간이 순삭....

3시간정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주말의 여유

바로 이맛이지!

 

 

 

 

포토존 인증샷 남기고

 

 

 

 

올라온 길에서 반댓길로 내려가자 하고

서촌방향으로 걸어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길에 소원팔찌 파시는 분이 계셔서

하나씩 기념으로 GET!!!

 

 

 

 

 

 

저멀리 청와대도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 구경 못해본 1인입니다 ㅎㅎㅎㅎ

 

 

 

인왕산 더숲 초소책방은

봄이나 가을, 산책하기 좋은 날씨에 올라가기 좋은 장소 인 것 같아요.

 

물론 책은 365일 언제나 읽어도 좋지만

올라가는 길이 험하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유가 없이 전력 질주만 하는 삶을 살고 계시다면

인왕산에서 쉼표 하나 찍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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